[디지털 광장] 세계 최초 스코틀랜드 명물 바위 건넌 외줄고수
입력 2017.07.13 (06:46)
수정 2017.07.13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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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절벽에서 뚝 떨어져 바닷가에 우뚝 솟아있는 바위기둥!
스코틀랜드의 자연 명물인 '올드맨 오브 호이'인데요.
세계 최초로 이 바위 기둥 사이를 건너는 고공 외줄타기 도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도전의 주인공은 독일 출신의 모험가이자 세계 기록 보유자인 '알렉산더 슐츠'인데요.
강한 해풍 속에서 높이 약 137미터, 길이 180미터의 외줄을 무사히 건너는 데 성공하며 진기록을 남겼습니다.
이 도전을 위해 장장 2개월 동안 만반의 준비와 훈련을 거듭했다는 도전자!
그만큼 성공의 기쁨이 정말 짜릿했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자연 명물인 '올드맨 오브 호이'인데요.
세계 최초로 이 바위 기둥 사이를 건너는 고공 외줄타기 도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도전의 주인공은 독일 출신의 모험가이자 세계 기록 보유자인 '알렉산더 슐츠'인데요.
강한 해풍 속에서 높이 약 137미터, 길이 180미터의 외줄을 무사히 건너는 데 성공하며 진기록을 남겼습니다.
이 도전을 위해 장장 2개월 동안 만반의 준비와 훈련을 거듭했다는 도전자!
그만큼 성공의 기쁨이 정말 짜릿했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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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세계 최초 스코틀랜드 명물 바위 건넌 외줄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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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13 07:01:36
- 수정2017-07-13 07:19:34
해안절벽에서 뚝 떨어져 바닷가에 우뚝 솟아있는 바위기둥!
스코틀랜드의 자연 명물인 '올드맨 오브 호이'인데요.
세계 최초로 이 바위 기둥 사이를 건너는 고공 외줄타기 도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도전의 주인공은 독일 출신의 모험가이자 세계 기록 보유자인 '알렉산더 슐츠'인데요.
강한 해풍 속에서 높이 약 137미터, 길이 180미터의 외줄을 무사히 건너는 데 성공하며 진기록을 남겼습니다.
이 도전을 위해 장장 2개월 동안 만반의 준비와 훈련을 거듭했다는 도전자!
그만큼 성공의 기쁨이 정말 짜릿했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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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이 바위 기둥 사이를 건너는 고공 외줄타기 도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도전의 주인공은 독일 출신의 모험가이자 세계 기록 보유자인 '알렉산더 슐츠'인데요.
강한 해풍 속에서 높이 약 137미터, 길이 180미터의 외줄을 무사히 건너는 데 성공하며 진기록을 남겼습니다.
이 도전을 위해 장장 2개월 동안 만반의 준비와 훈련을 거듭했다는 도전자!
그만큼 성공의 기쁨이 정말 짜릿했을 것 같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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