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칠레, 꽃으로 뒤덮인 아타카마 사막

입력 2017.07.20 (20:33) 수정 2017.07.2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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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흰 양탄자라도 깔아놓은 걸까요?

하얗게 핀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습니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 가운데 하나인 칠레 아타카마 사막인데요.

황폐했던 사막이 꽃밭으로 바뀌게 된 이유는 갑자기 내린 비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땅 속에 숨어있던 씨앗이 때마침 내린 비를 맞고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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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주요뉴스] 칠레, 꽃으로 뒤덮인 아타카마 사막
    • 입력 2017-07-20 20:28:30
    • 수정2017-07-20 20:50:35
    글로벌24
누가 흰 양탄자라도 깔아놓은 걸까요?

하얗게 핀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습니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 가운데 하나인 칠레 아타카마 사막인데요.

황폐했던 사막이 꽃밭으로 바뀌게 된 이유는 갑자기 내린 비 때문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땅 속에 숨어있던 씨앗이 때마침 내린 비를 맞고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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