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단체, ‘살충제 달걀’ 농식품부 장관·식약처장 고발
입력 2017.08.23 (17:10)
수정 2017.08.2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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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충제 달걀 파동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전·현직 책임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시민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오늘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과 류영진 식약처장 등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이 단체는 계란 파동을 야기하고 악화시킨 일차적 책임을 묻기 위해 전·현직 공무원들을 고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오늘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과 류영진 식약처장 등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이 단체는 계란 파동을 야기하고 악화시킨 일차적 책임을 묻기 위해 전·현직 공무원들을 고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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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단체, ‘살충제 달걀’ 농식품부 장관·식약처장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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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23 17:11:03
- 수정2017-08-23 17:31:35
살충제 달걀 파동과 관련해 시민단체가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전·현직 책임자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시민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오늘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과 류영진 식약처장 등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이 단체는 계란 파동을 야기하고 악화시킨 일차적 책임을 묻기 위해 전·현직 공무원들을 고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시민단체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오늘 김영록 농식품부 장관과 류영진 식약처장 등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이 단체는 계란 파동을 야기하고 악화시킨 일차적 책임을 묻기 위해 전·현직 공무원들을 고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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