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방통위·대검찰청 항의 방문
입력 2017.09.04 (21:44)
수정 2017.09.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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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의원 70여 명은 오늘(4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 있는 방송통신위원회를 방문해 MBC 김장겸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에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앞서 오전에는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문무일 검찰총장을 면담하고 공영방송 사장에 대해 부당 노동행위로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오전에는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문무일 검찰총장을 면담하고 공영방송 사장에 대해 부당 노동행위로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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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방통위·대검찰청 항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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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9-04 21:44:54
- 수정2017-09-04 21:47:58
자유한국당 의원 70여 명은 오늘(4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 있는 방송통신위원회를 방문해 MBC 김장겸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에 강하게 항의했습니다.
앞서 오전에는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문무일 검찰총장을 면담하고 공영방송 사장에 대해 부당 노동행위로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오전에는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문무일 검찰총장을 면담하고 공영방송 사장에 대해 부당 노동행위로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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