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투명 카누가 신기해”…호기심 많은 ‘매너티’
입력 2017.10.18 (06:43)
수정 2017.10.18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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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해안가입니다.
투명한 재질로 제작된 특이한 카누를 타고 얕은 바다 위를 누비던 휴양객!
이때 예상치 못한 동반객이 카누 아래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육중한 덩치를 자랑하는 이 동물의 정체는 멸종위기의 해양 포유류이자 바다의 인어라고도 불리는 '매너티'입니다.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새로운 투명 카누가 녀석의 눈에도 신기한 모양인지 좀처럼 그 주변을 떠나지 못하는데요.
게다가 수족관 관람객처럼 카누에 타고 있는 휴양객을 뚫어져라 관찰하기까지 합니다.
대체 누가 누굴 구경하는 건지, 서로에 대한 호기심을 놓지 않는 이 상황이 미소를 자아내네요.
투명한 재질로 제작된 특이한 카누를 타고 얕은 바다 위를 누비던 휴양객!
이때 예상치 못한 동반객이 카누 아래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육중한 덩치를 자랑하는 이 동물의 정체는 멸종위기의 해양 포유류이자 바다의 인어라고도 불리는 '매너티'입니다.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새로운 투명 카누가 녀석의 눈에도 신기한 모양인지 좀처럼 그 주변을 떠나지 못하는데요.
게다가 수족관 관람객처럼 카누에 타고 있는 휴양객을 뚫어져라 관찰하기까지 합니다.
대체 누가 누굴 구경하는 건지, 서로에 대한 호기심을 놓지 않는 이 상황이 미소를 자아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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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투명 카누가 신기해”…호기심 많은 ‘매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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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0-18 06:47:23
- 수정2017-10-18 06:55:20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해안가입니다.
투명한 재질로 제작된 특이한 카누를 타고 얕은 바다 위를 누비던 휴양객!
이때 예상치 못한 동반객이 카누 아래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육중한 덩치를 자랑하는 이 동물의 정체는 멸종위기의 해양 포유류이자 바다의 인어라고도 불리는 '매너티'입니다.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새로운 투명 카누가 녀석의 눈에도 신기한 모양인지 좀처럼 그 주변을 떠나지 못하는데요.
게다가 수족관 관람객처럼 카누에 타고 있는 휴양객을 뚫어져라 관찰하기까지 합니다.
대체 누가 누굴 구경하는 건지, 서로에 대한 호기심을 놓지 않는 이 상황이 미소를 자아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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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예상치 못한 동반객이 카누 아래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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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새로운 투명 카누가 녀석의 눈에도 신기한 모양인지 좀처럼 그 주변을 떠나지 못하는데요.
게다가 수족관 관람객처럼 카누에 타고 있는 휴양객을 뚫어져라 관찰하기까지 합니다.
대체 누가 누굴 구경하는 건지, 서로에 대한 호기심을 놓지 않는 이 상황이 미소를 자아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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