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주원 징계 각하…윤리심판원 제소
입력 2017.12.15 (17:02)
수정 2017.12.1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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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김대중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 사건의 제보자로 지목돼 논란을 낳은 박주원 전 최고위원의 징계 안건을 각하하고, 당기윤리심판원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당무위원회를 열어 박 전 최고위원의 징계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 같이 결정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 전 최고위원은 오전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최고위원직을 스스로 사퇴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당무위원회를 열어 박 전 최고위원의 징계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 같이 결정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 전 최고위원은 오전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최고위원직을 스스로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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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박주원 징계 각하…윤리심판원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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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5 17:05:15
- 수정2017-12-15 17:13:37
국민의당은 '김대중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 사건의 제보자로 지목돼 논란을 낳은 박주원 전 최고위원의 징계 안건을 각하하고, 당기윤리심판원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당무위원회를 열어 박 전 최고위원의 징계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 같이 결정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 전 최고위원은 오전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최고위원직을 스스로 사퇴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당무위원회를 열어 박 전 최고위원의 징계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 같이 결정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 전 최고위원은 오전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최고위원직을 스스로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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