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짙은 안개’ 인천공항 회항·지연 잇따라 외

입력 2017.12.23 (21:16) 수정 2017.12.2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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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등에 낀 짙은 안개로 오늘(23일)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항공기 43편이 김포와 청주, 김해 공항 등으로 회항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기 259편의 출발과 도착이 지연되고 33편이 결항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종 고준희 양 ‘가족 휴대전화’ 분석

고준희 양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친부 등 가족들의 휴대전화 통화기록과 문자메시지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디지털 포렌식'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또 집 안에서 혈흔을 발견해 유전자 감식을 했지만 뚜렷한 단서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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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짙은 안개’ 인천공항 회항·지연 잇따라 외
    • 입력 2017-12-23 21:16:19
    • 수정2017-12-23 2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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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등에 낀 짙은 안개로 오늘(23일)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항공기 43편이 김포와 청주, 김해 공항 등으로 회항했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항공기 259편의 출발과 도착이 지연되고 33편이 결항됐다고 밝혔습니다.

실종 고준희 양 ‘가족 휴대전화’ 분석

고준희 양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친부 등 가족들의 휴대전화 통화기록과 문자메시지 내용을 파악하기 위해 '디지털 포렌식'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또 집 안에서 혈흔을 발견해 유전자 감식을 했지만 뚜렷한 단서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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