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 50만 명으로 감축…복무 18개월로 단축
입력 2018.01.19 (19:09)
수정 2018.01.1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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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군 병력이 50만명 수준으로 감축되고, 병사 복무 기간도 18개월로 단축됩니다.
국방부는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2022년까지 61만여명인 병력을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되 육군 위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또 육군 기준으로 21개월인 복무 기간을 단계적으로 18개월로 단축하기로 하고, 오는 3월 세부적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2022년까지 61만여명인 병력을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되 육군 위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또 육군 기준으로 21개월인 복무 기간을 단계적으로 18개월로 단축하기로 하고, 오는 3월 세부적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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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력 50만 명으로 감축…복무 18개월로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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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9 19:10:30
- 수정2018-01-19 19:38:02
향후 5년간 군 병력이 50만명 수준으로 감축되고, 병사 복무 기간도 18개월로 단축됩니다.
국방부는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2022년까지 61만여명인 병력을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되 육군 위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또 육군 기준으로 21개월인 복무 기간을 단계적으로 18개월로 단축하기로 하고, 오는 3월 세부적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오늘 업무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2022년까지 61만여명인 병력을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되 육군 위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또 육군 기준으로 21개월인 복무 기간을 단계적으로 18개월로 단축하기로 하고, 오는 3월 세부적 계획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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