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도 수출 호조…반도체·석유제품 견인
입력 2018.01.21 (19:05)
수정 2018.01.2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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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대 최대를 기록한 수출이 새해에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세청 집계 결과 이번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300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 수출 증감을 보면 반도체와 석유제품은 41.2%, 24.3% 각각 증가했고, 승용차와 무선통신기기는 소폭 감소했습니다.
관세청 집계 결과 이번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300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 수출 증감을 보면 반도체와 석유제품은 41.2%, 24.3% 각각 증가했고, 승용차와 무선통신기기는 소폭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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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에도 수출 호조…반도체·석유제품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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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1 19:06:54
- 수정2018-01-21 19:11:33
지난해 역대 최대를 기록한 수출이 새해에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세청 집계 결과 이번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300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 수출 증감을 보면 반도체와 석유제품은 41.2%, 24.3% 각각 증가했고, 승용차와 무선통신기기는 소폭 감소했습니다.
관세청 집계 결과 이번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300억 달러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 수출 증감을 보면 반도체와 석유제품은 41.2%, 24.3% 각각 증가했고, 승용차와 무선통신기기는 소폭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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