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면 김천지청장 자살 기도…병원 치료 중

입력 2018.01.30 (17:03) 수정 2018.01.30 (17:1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승면 대구지검 김천지청장이 오늘 관사에서 자살을 기도했다가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정 지청장은 발견 당시 호흡이 어려웠지만 치료를 받은 뒤 지금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지청장은 최근 인사에서 대구고검 검사로 발령이 나 다음 달 2일 이임식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승면 김천지청장 자살 기도…병원 치료 중
    • 입력 2018-01-30 17:04:40
    • 수정2018-01-30 17:11:17
    뉴스 5
정승면 대구지검 김천지청장이 오늘 관사에서 자살을 기도했다가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정 지청장은 발견 당시 호흡이 어려웠지만 치료를 받은 뒤 지금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 지청장은 최근 인사에서 대구고검 검사로 발령이 나 다음 달 2일 이임식을 할 예정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