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웅 北 IOC 위원 “동계아시안 공동 개최 가능”
입력 2018.02.20 (19:28)
수정 2018.02.2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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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동계 아시안게임의 남북 공동개최를 검토 중이라는 최문순 강원지사의 발언과 관련해, 장웅 북한 IOC위원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평창올림픽에 참석했다 건강상 조기 귀국길에 오른 장 위원은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취재진을 만나 아시안게임은 개최 희망국이 적어 올림픽보다 쉽고, 원산 마식령스키장도 이용할 수 있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평창올림픽에 참석했다 건강상 조기 귀국길에 오른 장 위원은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취재진을 만나 아시안게임은 개최 희망국이 적어 올림픽보다 쉽고, 원산 마식령스키장도 이용할 수 있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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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웅 北 IOC 위원 “동계아시안 공동 개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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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0 19:31:57
- 수정2018-02-20 19:35:53
2021년 동계 아시안게임의 남북 공동개최를 검토 중이라는 최문순 강원지사의 발언과 관련해, 장웅 북한 IOC위원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평창올림픽에 참석했다 건강상 조기 귀국길에 오른 장 위원은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취재진을 만나 아시안게임은 개최 희망국이 적어 올림픽보다 쉽고, 원산 마식령스키장도 이용할 수 있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평창올림픽에 참석했다 건강상 조기 귀국길에 오른 장 위원은 오늘 중국 베이징에서 취재진을 만나 아시안게임은 개최 희망국이 적어 올림픽보다 쉽고, 원산 마식령스키장도 이용할 수 있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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