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그룹 솔리드, 해체 21년 만에 재결합…3월 새 앨범 발표 예정

입력 2018.03.07 (08:28) 수정 2018.03.0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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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알앤비 그룹 솔리드가 21년 만에 돌아옵니다!

어제 오전, 솔리드 소속사는 “솔리드 세 멤버가 다시 뭉쳐 새 앨범을 발표하고, 오는 5월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는데요.

또, 솔리드의 멤버 김조한, 정재윤, 이준 씨는 지난해부터 뜻을 모아 이번 앨범을 준비해왔다고 합니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솔리드’ 지난 1993년 데뷔해 ‘이 밤의 끝을 잡고’, ‘천생연분’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낳으며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1997년, 정규 4집을 끝으로 해체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다시 뭉친 솔리드는 이달 말, 새 앨범을 발표하고 방송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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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솔리드 소속사는 “솔리드 세 멤버가 다시 뭉쳐 새 앨범을 발표하고, 오는 5월 공연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는데요.

또, 솔리드의 멤버 김조한, 정재윤, 이준 씨는 지난해부터 뜻을 모아 이번 앨범을 준비해왔다고 합니다.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솔리드’ 지난 1993년 데뷔해 ‘이 밤의 끝을 잡고’, ‘천생연분’ 등의 수많은 히트곡을 낳으며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1997년, 정규 4집을 끝으로 해체해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다시 뭉친 솔리드는 이달 말, 새 앨범을 발표하고 방송 활동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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