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日 규슈 신모에다케 화산 분화
입력 2018.03.07 (20:32)
수정 2018.03.07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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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 지역 신모에다케 화산이 어제 오후 분화했습니다.
폭발적 분화가 이어지면서 연기는 최고 3천미터 상공까지 치솟았고, 이 때문에, 인근 가고시마 공항에는 일본 국내선 항공 81편이 결항됐습니다.
기상청은 분화 경계 수위를 입산 규제를 의미하는 3으로 유지하고, 분화구 반경 3km 범위 내에는 분석 낙하 가능성도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폭발적 분화가 이어지면서 연기는 최고 3천미터 상공까지 치솟았고, 이 때문에, 인근 가고시마 공항에는 일본 국내선 항공 81편이 결항됐습니다.
기상청은 분화 경계 수위를 입산 규제를 의미하는 3으로 유지하고, 분화구 반경 3km 범위 내에는 분석 낙하 가능성도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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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日 규슈 신모에다케 화산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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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7 20:30:53
- 수정2018-03-07 20:34:58
일본 규슈 지역 신모에다케 화산이 어제 오후 분화했습니다.
폭발적 분화가 이어지면서 연기는 최고 3천미터 상공까지 치솟았고, 이 때문에, 인근 가고시마 공항에는 일본 국내선 항공 81편이 결항됐습니다.
기상청은 분화 경계 수위를 입산 규제를 의미하는 3으로 유지하고, 분화구 반경 3km 범위 내에는 분석 낙하 가능성도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폭발적 분화가 이어지면서 연기는 최고 3천미터 상공까지 치솟았고, 이 때문에, 인근 가고시마 공항에는 일본 국내선 항공 81편이 결항됐습니다.
기상청은 분화 경계 수위를 입산 규제를 의미하는 3으로 유지하고, 분화구 반경 3km 범위 내에는 분석 낙하 가능성도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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