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스키 타고 로키 산맥 ‘종횡무진’ 질주
입력 2018.03.22 (10:58)
수정 2018.03.22 (1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캐나다 남서부 레블스토크의 설산.
로키 산맥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이곳에서 스키 선수 '샘 리'가 실력을 뽐냈습니다.
한가득 눈 쌓인 언덕을 거침없이 활강하고 벼랑 끝에서 날아오르는가 하면, 촘촘한 나무 사이로 미끄러집니다.
뉴질랜드 출신으로 올해 스물여덟인 선수는 세 살 때부터 스키를 탔다는데요.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며 설산을 활강하는 '프리라이드' 세계 대회의 입상자이기도 합니다.
몸에 카메라를 부착해 마치 함께 스키를 타듯 흥미진진, 실감 나는 영상이네요.
로키 산맥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이곳에서 스키 선수 '샘 리'가 실력을 뽐냈습니다.
한가득 눈 쌓인 언덕을 거침없이 활강하고 벼랑 끝에서 날아오르는가 하면, 촘촘한 나무 사이로 미끄러집니다.
뉴질랜드 출신으로 올해 스물여덟인 선수는 세 살 때부터 스키를 탔다는데요.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며 설산을 활강하는 '프리라이드' 세계 대회의 입상자이기도 합니다.
몸에 카메라를 부착해 마치 함께 스키를 타듯 흥미진진, 실감 나는 영상이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스키 타고 로키 산맥 ‘종횡무진’ 질주
-
- 입력 2018-03-22 10:46:19
- 수정2018-03-22 11:08:20
캐나다 남서부 레블스토크의 설산.
로키 산맥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이곳에서 스키 선수 '샘 리'가 실력을 뽐냈습니다.
한가득 눈 쌓인 언덕을 거침없이 활강하고 벼랑 끝에서 날아오르는가 하면, 촘촘한 나무 사이로 미끄러집니다.
뉴질랜드 출신으로 올해 스물여덟인 선수는 세 살 때부터 스키를 탔다는데요.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며 설산을 활강하는 '프리라이드' 세계 대회의 입상자이기도 합니다.
몸에 카메라를 부착해 마치 함께 스키를 타듯 흥미진진, 실감 나는 영상이네요.
로키 산맥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이곳에서 스키 선수 '샘 리'가 실력을 뽐냈습니다.
한가득 눈 쌓인 언덕을 거침없이 활강하고 벼랑 끝에서 날아오르는가 하면, 촘촘한 나무 사이로 미끄러집니다.
뉴질랜드 출신으로 올해 스물여덟인 선수는 세 살 때부터 스키를 탔다는데요.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며 설산을 활강하는 '프리라이드' 세계 대회의 입상자이기도 합니다.
몸에 카메라를 부착해 마치 함께 스키를 타듯 흥미진진, 실감 나는 영상이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