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카불 IS 테러…사망 33명·부상 65명으로 인명 피해 늘어
입력 2018.03.22 (17:16)
수정 2018.03.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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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각으로 21일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IS가 벌인 자폭 테러로 숨진 사람이 33명으로 늘었다고 아프간 인터넷 신문 파지와크아프간뉴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또 부상자는 65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번 테러는 페르시아력에서 새해 첫날로 삼는 '노루즈'를 맞아 축하 행사에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 IS 소속 테러범이 사원 근처에서 폭탄 조끼를 터뜨리며 일어났습니다.
또 부상자는 65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번 테러는 페르시아력에서 새해 첫날로 삼는 '노루즈'를 맞아 축하 행사에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 IS 소속 테러범이 사원 근처에서 폭탄 조끼를 터뜨리며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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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간 카불 IS 테러…사망 33명·부상 65명으로 인명 피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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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2 17:18:43
- 수정2018-03-22 17:33:11
현지 시각으로 21일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IS가 벌인 자폭 테러로 숨진 사람이 33명으로 늘었다고 아프간 인터넷 신문 파지와크아프간뉴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또 부상자는 65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번 테러는 페르시아력에서 새해 첫날로 삼는 '노루즈'를 맞아 축하 행사에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 IS 소속 테러범이 사원 근처에서 폭탄 조끼를 터뜨리며 일어났습니다.
또 부상자는 65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번 테러는 페르시아력에서 새해 첫날로 삼는 '노루즈'를 맞아 축하 행사에 많은 사람이 모인 가운데 IS 소속 테러범이 사원 근처에서 폭탄 조끼를 터뜨리며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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