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미얀마, ‘수 치 최측근’ 윈 민트 차기 대통령 선출
입력 2018.03.28 (20:32)
수정 2018.03.2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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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의 차기 대통령에 윈 민트 전 하원의장이 선출됐습니다.
미얀마 의회는 오늘 상하원 의원 투표를 통해 여당인 민주주의민족동맹 추천을 받은 민트를 제 10대 대통령으로 확정했습니다.
변호사 출신인 민트 대통령은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때문에 수치가 실권을 행사하는 미얀마 정부의 통치 형태는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얀마 의회는 오늘 상하원 의원 투표를 통해 여당인 민주주의민족동맹 추천을 받은 민트를 제 10대 대통령으로 확정했습니다.
변호사 출신인 민트 대통령은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때문에 수치가 실권을 행사하는 미얀마 정부의 통치 형태는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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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3-28 20:36:30
미얀마의 차기 대통령에 윈 민트 전 하원의장이 선출됐습니다.
미얀마 의회는 오늘 상하원 의원 투표를 통해 여당인 민주주의민족동맹 추천을 받은 민트를 제 10대 대통령으로 확정했습니다.
변호사 출신인 민트 대통령은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때문에 수치가 실권을 행사하는 미얀마 정부의 통치 형태는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얀마 의회는 오늘 상하원 의원 투표를 통해 여당인 민주주의민족동맹 추천을 받은 민트를 제 10대 대통령으로 확정했습니다.
변호사 출신인 민트 대통령은 아웅산 수치 국가자문역의 최측근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때문에 수치가 실권을 행사하는 미얀마 정부의 통치 형태는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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