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진정한 추모는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
입력 2018.04.16 (21:16)
수정 2018.04.1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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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4주기이자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은 재난 재해 대응 체계의 근본적인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오늘(16일) 문 대통령 발언, 잠시 들어보시죠.
[문재인 대통령 : "오늘을 국민안전의 날로 정한 것은 온 국민이 세월호 아이들에게 한 약속, 미안하다고, 잊지 않겠다고, 또 반드시 대한민국을 안전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진정으로 추모하는 길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는 다짐을 다시 되새겨야 하겠습니다."]
오늘(16일) 문 대통령 발언, 잠시 들어보시죠.
[문재인 대통령 : "오늘을 국민안전의 날로 정한 것은 온 국민이 세월호 아이들에게 한 약속, 미안하다고, 잊지 않겠다고, 또 반드시 대한민국을 안전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진정으로 추모하는 길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는 다짐을 다시 되새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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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진정한 추모는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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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6 21:16:47
- 수정2018-04-16 21:29:53
세월호 참사 4주기이자 국민 안전의 날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은 재난 재해 대응 체계의 근본적인 변화를 강조했습니다.
오늘(16일) 문 대통령 발언, 잠시 들어보시죠.
[문재인 대통령 : "오늘을 국민안전의 날로 정한 것은 온 국민이 세월호 아이들에게 한 약속, 미안하다고, 잊지 않겠다고, 또 반드시 대한민국을 안전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진정으로 추모하는 길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는 다짐을 다시 되새겨야 하겠습니다."]
오늘(16일) 문 대통령 발언, 잠시 들어보시죠.
[문재인 대통령 : "오늘을 국민안전의 날로 정한 것은 온 국민이 세월호 아이들에게 한 약속, 미안하다고, 잊지 않겠다고, 또 반드시 대한민국을 안전한 나라로 만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 세월호 희생자들을 진정으로 추모하는 길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라는 다짐을 다시 되새겨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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