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검, ‘홍대 누드모델 사진 유출’ 20대 구속 기소
입력 2018.05.25 (17:13)
수정 2018.05.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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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수업시간 남성 모델의 나체 사진을 찍어 유출한 혐의로 구속된 동료 여성 모델 25살 안 모 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오늘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안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씨는 지난 1일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에 자신이 직접 찍은 남성 모델 A 씨의 나체 사진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오늘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안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씨는 지난 1일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에 자신이 직접 찍은 남성 모델 A 씨의 나체 사진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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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서부지검, ‘홍대 누드모델 사진 유출’ 20대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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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5 17:15:34
- 수정2018-05-25 17:19:52
크로키 수업시간 남성 모델의 나체 사진을 찍어 유출한 혐의로 구속된 동료 여성 모델 25살 안 모 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오늘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안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씨는 지난 1일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에 자신이 직접 찍은 남성 모델 A 씨의 나체 사진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서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오늘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안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씨는 지난 1일 인터넷 커뮤니티 '워마드' 에 자신이 직접 찍은 남성 모델 A 씨의 나체 사진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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