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2차 월드컵,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
입력 2018.05.26 (21:54)
수정 2018.05.2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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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2차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리커브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장혜진과 강채영, 이은경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결승에서 독일을 세트 승점 5대 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우진, 임동현, 이우석이 호흡을 맞춘 남자 대표팀도 결승 상대인 일본을 5대 3으로 제압했습니다.
장혜진과 강채영, 이은경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결승에서 독일을 세트 승점 5대 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우진, 임동현, 이우석이 호흡을 맞춘 남자 대표팀도 결승 상대인 일본을 5대 3으로 제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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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 2차 월드컵,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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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6 22:02:05
- 수정2018-05-26 22:13:52
양궁 2차 월드컵에서 우리나라가 리커브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장혜진과 강채영, 이은경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결승에서 독일을 세트 승점 5대 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우진, 임동현, 이우석이 호흡을 맞춘 남자 대표팀도 결승 상대인 일본을 5대 3으로 제압했습니다.
장혜진과 강채영, 이은경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결승에서 독일을 세트 승점 5대 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우진, 임동현, 이우석이 호흡을 맞춘 남자 대표팀도 결승 상대인 일본을 5대 3으로 제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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