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제68주년’ 국가보훈처 등 주관…서울·지역별 행사 열려
입력 2018.06.25 (12:17)
수정 2018.06.2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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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으로 지킨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주제로 한 6.25 전쟁 제68주년 중앙행사가 오늘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국가보훈처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국내외 참전유공자와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정부 주요 인사와 시민,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17개 광역시도를 비롯해 전국 218개 지역에서는 지자체나 6.25 참전유공자회 등의 주관으로 6.25 행사가 진행됩니다.
국가보훈처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국내외 참전유공자와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정부 주요 인사와 시민,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17개 광역시도를 비롯해 전국 218개 지역에서는 지자체나 6.25 참전유공자회 등의 주관으로 6.25 행사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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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전쟁 제68주년’ 국가보훈처 등 주관…서울·지역별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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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6-25 12:18:03
- 수정2018-06-25 12:30:54
'희생으로 지킨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주제로 한 6.25 전쟁 제68주년 중앙행사가 오늘 오전 10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국가보훈처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국내외 참전유공자와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정부 주요 인사와 시민,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17개 광역시도를 비롯해 전국 218개 지역에서는 지자체나 6.25 참전유공자회 등의 주관으로 6.25 행사가 진행됩니다.
국가보훈처가 주관한 이 행사에는 국내외 참전유공자와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정부 주요 인사와 시민, 학생 등 5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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