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앵커 :
오늘오후 2시 반쯤에, 중추호에서 낚시를 하던 서울 영등포동에 사 는 34살 백동철씨와 일행인 서울 개봉동에 사는 28살 이효석씨, 등, 2명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 물속에 들어갔다가 익사했습니다. 또 오늘오후에 충청북도 중원군 앙성면 진양리 복성저수지에서, 미역 감던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2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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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놀이 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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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4-04-05 21:00:00
이윤성 앵커 :
오늘오후 2시 반쯤에, 중추호에서 낚시를 하던 서울 영등포동에 사 는 34살 백동철씨와 일행인 서울 개봉동에 사는 28살 이효석씨, 등, 2명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서 물속에 들어갔다가 익사했습니다. 또 오늘오후에 충청북도 중원군 앙성면 진양리 복성저수지에서, 미역 감던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2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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