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계 사기범 지명수배

입력 1994.04.08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윤성 앵커 :

서울 상암동 낙찰계 사기사건을 수사 중에 있는 경찰은, 오늘 낙찰계 사기 피해자 국경자씨 등 백기명이, 달아난 계주 박정렬씨와 길강순씨, 그리고 황향주씨 등 3명을 사기혐의로 고소함에 따라서, 달아난 박정렬씨 등 계주 3명 을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전국에 지명수배 했습니다. 경찰은 또, 박씨 등이 국외로 빠져 나갈 것에 대비를 해서, 이 들에 대해서 법무부에 요청해서 출국을 금지시켰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낙찰계 사기범 지명수배
    • 입력 1994-04-08 21:00:00
    뉴스 9

이윤성 앵커 :

서울 상암동 낙찰계 사기사건을 수사 중에 있는 경찰은, 오늘 낙찰계 사기 피해자 국경자씨 등 백기명이, 달아난 계주 박정렬씨와 길강순씨, 그리고 황향주씨 등 3명을 사기혐의로 고소함에 따라서, 달아난 박정렬씨 등 계주 3명 을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전국에 지명수배 했습니다. 경찰은 또, 박씨 등이 국외로 빠져 나갈 것에 대비를 해서, 이 들에 대해서 법무부에 요청해서 출국을 금지시켰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