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민자당은 오늘 사회복지관련 당정회의를 열고 내년부터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연간 의료보험 적용기간을 현행 210일에서 연중 365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민자당은 또 현재 최저생계비 18만8천원의 70%에 불과한 생활보호대상자들에 대한 생계비지원을 앞으로 해마다 10%씩 눌려 오는 98년에는 100% 전액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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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장애인 의료보험 연중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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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1995-05-25 21:00:00
정부와 민자당은 오늘 사회복지관련 당정회의를 열고 내년부터 노인과 장애인에 대한 연간 의료보험 적용기간을 현행 210일에서 연중 365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와 민자당은 또 현재 최저생계비 18만8천원의 70%에 불과한 생활보호대상자들에 대한 생계비지원을 앞으로 해마다 10%씩 눌려 오는 98년에는 100% 전액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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