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질랜드 외무장관 회담

입력 1995.07.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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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중인 돈 매키논 뉴질랜드 외무장관은 오늘 문서변조 사건의 협의를 받고 있는 최승진 전 뉴질랜드 한국대사관 행정관이 사건진상을 밝히기 위해 가능한 빨리 귀국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매키논 장관은 오늘 공로명 외무장관과 회담한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전달하고 최씨의 난민신청 문제는 국내법에 따라 공정하고 정확하게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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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뉴질랜드 외무장관 회담
    • 입력 1995-07-05 21:00:00
    뉴스 9

방한 중인 돈 매키논 뉴질랜드 외무장관은 오늘 문서변조 사건의 협의를 받고 있는 최승진 전 뉴질랜드 한국대사관 행정관이 사건진상을 밝히기 위해 가능한 빨리 귀국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매키논 장관은 오늘 공로명 외무장관과 회담한 자리에서 이 같은 입장을 전달하고 최씨의 난민신청 문제는 국내법에 따라 공정하고 정확하게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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