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득표상황- 서울

⊙류근찬 앵커 :

그러면은 지금부터 이시각 현재 전국 선거구의 득표 상황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서울 종로구편입니다.

서울 중구입니다. 박성범 후보 6천3백1표, 정대철 후보 4천712표, 박성범 후보가 55% 득표율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광진갑 김영춘 후보가 4천2백99표, 김상우 후보가 3천2백63표 김영춘 후보가 30.6% 득표율입니다. 서울 광진을 추미애 후보가 3천6백68표, 김충근 후보가 2천2백97표, 서울 동대문을입니다. 9.1% 개표 진척되고 있습니다. 김영구 후보가 3천4백69표, 김창환 후보가 2천8백95표입니다. 서울 중랑갑입니다. 새정치국민회의 이상수 후보가 2천3백38표, 신한국당 김철기 후보가 천5백38표 현재 6.3% 개표 진척되고 있습니다. 서울 중랑을입니다. 김충일 후보가 6천4백82표, 김덕규 후보가 6천2백12표 15.2% 개표 진척 상황입니다. 서울 성북갑 이시각 현재 3%의 개표 진척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재건 후보가 천3백5표, 이철 후보가 천3표, 서울 강북갑 김원길 후보가 7천4백65표, 정태윤 후보가 6천3백13표 24.3%의 개표 진척 상황입니다.

⊙황현정 앵커 :

서울 노원을 개표 13.7% 됐습니다. 임채정 후보가 6천23표, 김용채 후보가 4천9백21표입니다. 다음 서울 은평갑 개표가 20.6% 진행됐습니다. 새정치국민회의 손세일 후보가 8천2백12표, 강인섭 후보 7천2백31표입니다. 서울 은평을은 개표가 7.6% 됐습니다. 신한국당 이재호 후보가 3천6백80표, 새정치국민회의 이원형 후보가 3천2백93표입니다. 서울 마포갑 개표 9.4% 진행됐습니다. 박명환 후보가 5천48표, 김용술 후보 3천8백97표입니다. 서울 마포을 개표 24.3% 됐습니다. 신한국당 박주천 후보가 8천9백41표고, 김충현 후보가 8천5백98표입니다. 서울 양천갑 개표가 15% 진행됐습니다. 신한국당 박범진 후보가 5천7백31표 그 뒤를 서경석 후보가 4천2백44표로 뒤쫓고 있습니다. 서울 양천을 개표가 13.1% 진행됐습니다. 김영배 후보가 4천9백11표, 구본태 후보가 3천9백17표로 뒤쫓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갑입니다. 개표가 8.5% 진행됐습니다. 박계동 후보가 2천6백21표, 신계남 후보가 2천백표입니다. 서울 강서을 개표가 11% 진행됐습니다. 이신범 후보가 5천2백82표, 최두환 후보가 4천9백63표로 뒤쫓고 있습니다.

⊙류근찬 앵커 :

서울 구로갑입니다. 개표 1.9% 진척되고 있습니다. 정한용 후보가 천백31표, 김기배 후보가 8백59표입니다. 서울 영등포갑입니다. 현재 15.7%의 개표 진척 보이고 있습니다. 김명섭 후보가 5천7백65표, 장석화 후보가 4천8백31표 얻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갑입니다. 최병렬 후보가 5백61표, 조소현 후보가 369표 현재 1.5%의 개표 진척되고 있습니다. 서초을입니다. 역시 개표 1.8% 진척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덕룡 후보가 6백73표, 안동수 후보가 4백62표입니다. 송파갑입니다. 15.7%의 개표 진척되고 있습니다. 홍준표 후보가 7천2백7표, 김희완 후보가 4천백19표입니다. 계속해서 송파을입니다. 29.1%의 개표 진척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맹형규 신한국당 맹형규 후보가 만7백45표, 새정치국민회의 김진명 후보가 8천93표를 각각 얻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병입니다. 6.2%의 개표 진척 보이고 있습니다. 김병태 후보가 2천2백16표, 최한수 후보가 천9백46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