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동산 주민, 3명 살해 안했다

입력 1996.12.12 (21: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류근찬 앵커 :

아가동산 주민들은 오늘 언론사에 서신을 보내서 자신들이 아가동산 주민 3명을 살해했다는 검찰의 수사발표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유인물을 통해서 과수원 관리책임자였던 윤용웅씨는 과수원 실패에 가책을 느끼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최낙규 어린이는 심장마비로 숨졌다며 이 두사람에 대한 의사의 사망진단서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가동산 주민, 3명 살해 안했다
    • 입력 1996-12-12 21:00:00
    뉴스 9

⊙류근찬 앵커 :

아가동산 주민들은 오늘 언론사에 서신을 보내서 자신들이 아가동산 주민 3명을 살해했다는 검찰의 수사발표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유인물을 통해서 과수원 관리책임자였던 윤용웅씨는 과수원 실패에 가책을 느끼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최낙규 어린이는 심장마비로 숨졌다며 이 두사람에 대한 의사의 사망진단서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