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8.07.04 (16:59) 수정 2018.07.04 (17: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대강 사업’ MB 지시에 강행…효과도 미미

4대강 사업이 과학적·기술적 검증이 부족한 상태에서 진행됐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뜻에 따라 사업이 강행됐고, 완공 후 효과도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 농구 개막…산림 협력 회담도 열려

15년만에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통일농구경기가 시작됐습니다. 남북은 또 판문점에서 산림협력 회담을 갖고 북한 산림 복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기내식 차질 나흘째…박삼구 회장 회견

아시아나 여객기 기내식 공급 차질 사태가 나흘째 계속되는 가운데, '갑질'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발표합니다.

‘채용 청탁’·‘노총 와해 공작’ 영장 심사

강원랜드 '채용 청탁 혐의'를 받는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과, '양대 노총 와해 공작 혐의'를 받는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5 헤드라인]
    • 입력 2018-07-04 17:00:13
    • 수정2018-07-04 17:01:57
    뉴스 5
‘4대강 사업’ MB 지시에 강행…효과도 미미

4대강 사업이 과학적·기술적 검증이 부족한 상태에서 진행됐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뜻에 따라 사업이 강행됐고, 완공 후 효과도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일 농구 개막…산림 협력 회담도 열려

15년만에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통일농구경기가 시작됐습니다. 남북은 또 판문점에서 산림협력 회담을 갖고 북한 산림 복원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기내식 차질 나흘째…박삼구 회장 회견

아시아나 여객기 기내식 공급 차질 사태가 나흘째 계속되는 가운데, '갑질'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발표합니다.

‘채용 청탁’·‘노총 와해 공작’ 영장 심사

강원랜드 '채용 청탁 혐의'를 받는 권성동 자유한국당 의원과, '양대 노총 와해 공작 혐의'를 받는 이채필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렸습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