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투 제니’ 김성철‧정채연 단독 인터뷰
입력 2018.07.17 (08:26)
수정 2018.07.17 (09: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주, 첫 방송 후 화제가 된 뮤직 드라마 ‘투 제니’.
[김성철(박정민 역) : "티라미수 케이크 티라미수 케이크 마치 넌 티라미수 케이크 달콤한 티라미수 케이크 ♬"]
‘모태솔로’ 정민이 ‘짝사랑’했던 나라를 만난 뒤, 그녀를 위한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풋풋한 로맨스를 담았는데요.
[정채연(권나라 역) : "가사가 아주 절절한데. 누구야? 너 누구한테 썼냐? 좋아하던 여자 있었지."]
뮤지컬로 주목받은 배우 김성철 씨와 걸 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 씨가 남녀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특히, 정채연 씨는 대세 스타라면 꼭 거쳐 간다는 ‘첫사랑’ 역할로 열연 중인데요.
[정채연 : "부담이 많이 되죠. 왜냐면 정말 많은 선배님들께서 잘하셨는데. 잘해주셨는데. 저는 솔직히 첫사랑 연기가 뭘까요? 항상 저는 의문이에요."]
하지만, 이런 부담감을 잠시 잊게 해준 특별한 카메오가 있었습니다.
바로 가수 조정치 씨와 개그맨 김준호 씨인데요!
[김성철 : "저희가 빵빵 터졌거든요. 촬영을 해야 되는데 막 웃겨가지고 되게 집중을 많이 했어요. 허벅지 많이 꼬집고."]
배우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유쾌한 장면은 오늘 밤 방송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뮤직 드라마 ‘투 제니’ 끝까지 놓치지 마세요!
[김성철(박정민 역) : "티라미수 케이크 티라미수 케이크 마치 넌 티라미수 케이크 달콤한 티라미수 케이크 ♬"]
‘모태솔로’ 정민이 ‘짝사랑’했던 나라를 만난 뒤, 그녀를 위한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풋풋한 로맨스를 담았는데요.
[정채연(권나라 역) : "가사가 아주 절절한데. 누구야? 너 누구한테 썼냐? 좋아하던 여자 있었지."]
뮤지컬로 주목받은 배우 김성철 씨와 걸 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 씨가 남녀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특히, 정채연 씨는 대세 스타라면 꼭 거쳐 간다는 ‘첫사랑’ 역할로 열연 중인데요.
[정채연 : "부담이 많이 되죠. 왜냐면 정말 많은 선배님들께서 잘하셨는데. 잘해주셨는데. 저는 솔직히 첫사랑 연기가 뭘까요? 항상 저는 의문이에요."]
하지만, 이런 부담감을 잠시 잊게 해준 특별한 카메오가 있었습니다.
바로 가수 조정치 씨와 개그맨 김준호 씨인데요!
[김성철 : "저희가 빵빵 터졌거든요. 촬영을 해야 되는데 막 웃겨가지고 되게 집중을 많이 했어요. 허벅지 많이 꼬집고."]
배우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유쾌한 장면은 오늘 밤 방송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뮤직 드라마 ‘투 제니’ 끝까지 놓치지 마세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예수첩] ‘투 제니’ 김성철‧정채연 단독 인터뷰
-
- 입력 2018-07-17 08:30:12
- 수정2018-07-17 09:01:20
지난주, 첫 방송 후 화제가 된 뮤직 드라마 ‘투 제니’.
[김성철(박정민 역) : "티라미수 케이크 티라미수 케이크 마치 넌 티라미수 케이크 달콤한 티라미수 케이크 ♬"]
‘모태솔로’ 정민이 ‘짝사랑’했던 나라를 만난 뒤, 그녀를 위한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풋풋한 로맨스를 담았는데요.
[정채연(권나라 역) : "가사가 아주 절절한데. 누구야? 너 누구한테 썼냐? 좋아하던 여자 있었지."]
뮤지컬로 주목받은 배우 김성철 씨와 걸 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 씨가 남녀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특히, 정채연 씨는 대세 스타라면 꼭 거쳐 간다는 ‘첫사랑’ 역할로 열연 중인데요.
[정채연 : "부담이 많이 되죠. 왜냐면 정말 많은 선배님들께서 잘하셨는데. 잘해주셨는데. 저는 솔직히 첫사랑 연기가 뭘까요? 항상 저는 의문이에요."]
하지만, 이런 부담감을 잠시 잊게 해준 특별한 카메오가 있었습니다.
바로 가수 조정치 씨와 개그맨 김준호 씨인데요!
[김성철 : "저희가 빵빵 터졌거든요. 촬영을 해야 되는데 막 웃겨가지고 되게 집중을 많이 했어요. 허벅지 많이 꼬집고."]
배우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유쾌한 장면은 오늘 밤 방송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뮤직 드라마 ‘투 제니’ 끝까지 놓치지 마세요!
[김성철(박정민 역) : "티라미수 케이크 티라미수 케이크 마치 넌 티라미수 케이크 달콤한 티라미수 케이크 ♬"]
‘모태솔로’ 정민이 ‘짝사랑’했던 나라를 만난 뒤, 그녀를 위한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풋풋한 로맨스를 담았는데요.
[정채연(권나라 역) : "가사가 아주 절절한데. 누구야? 너 누구한테 썼냐? 좋아하던 여자 있었지."]
뮤지컬로 주목받은 배우 김성철 씨와 걸 그룹 다이아의 멤버 정채연 씨가 남녀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특히, 정채연 씨는 대세 스타라면 꼭 거쳐 간다는 ‘첫사랑’ 역할로 열연 중인데요.
[정채연 : "부담이 많이 되죠. 왜냐면 정말 많은 선배님들께서 잘하셨는데. 잘해주셨는데. 저는 솔직히 첫사랑 연기가 뭘까요? 항상 저는 의문이에요."]
하지만, 이런 부담감을 잠시 잊게 해준 특별한 카메오가 있었습니다.
바로 가수 조정치 씨와 개그맨 김준호 씨인데요!
[김성철 : "저희가 빵빵 터졌거든요. 촬영을 해야 되는데 막 웃겨가지고 되게 집중을 많이 했어요. 허벅지 많이 꼬집고."]
배우들에게 웃음을 선사한 유쾌한 장면은 오늘 밤 방송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뮤직 드라마 ‘투 제니’ 끝까지 놓치지 마세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