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시, 라돈 매트리스 당진항에서 해체 주민 동의

입력 2018.07.17 (12:49) 수정 2018.07.1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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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항에 쌓여 있는 라돈 매트리스 만 7천여개가 현장에서 해체됩니다.

충남 당진시는 어제 저녁 송악읍 고대리 주민 70여 명이 총회를 열고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조건으로 정부의 라돈 매트리스 현장 해체 요구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도로 원안위는 충남 천안 대진침대 본사에 쌓여 있는 2만 4천여 개의 매트리스의 해체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주민들을 설득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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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당진시, 라돈 매트리스 당진항에서 해체 주민 동의
    • 입력 2018-07-17 12:50:06
    • 수정2018-07-17 12: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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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항에 쌓여 있는 라돈 매트리스 만 7천여개가 현장에서 해체됩니다.

충남 당진시는 어제 저녁 송악읍 고대리 주민 70여 명이 총회를 열고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조건으로 정부의 라돈 매트리스 현장 해체 요구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별도로 원안위는 충남 천안 대진침대 본사에 쌓여 있는 2만 4천여 개의 매트리스의 해체를 위해서 지속적으로 주민들을 설득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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