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급회담 대표단장에 南 조명균·北 리선권
입력 2018.08.11 (21:05)
수정 2018.08.1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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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레(13일) 열리는 4차 고위급회담에 우리 측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천해성 통일부 차관,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합니다.
북 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북 측 대표단에는 특히 김윤혁 철도상 부상과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이 포함돼 철도와 도로 현대화 문제를 집중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 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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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위급회담 대표단장에 南 조명균·北 리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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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8-11 21:06:19
- 수정2018-08-11 21:44:21
모레(13일) 열리는 4차 고위급회담에 우리 측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천해성 통일부 차관, 남관표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합니다.
북 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북 측 대표단에는 특히 김윤혁 철도상 부상과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이 포함돼 철도와 도로 현대화 문제를 집중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 측은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박용일 조평통 부위원장 등이 참석합니다.
북 측 대표단에는 특히 김윤혁 철도상 부상과 박호영 국토환경보호성 부상이 포함돼 철도와 도로 현대화 문제를 집중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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