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솔비, 어린이 미술 프로젝트 ‘로마공주의 수상한 미술관’ 진행

입력 2018.08.14 (08:26) 수정 2018.08.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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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 씨가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6일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마공주의 수상한 미술관’이란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시작한 솔비 씨.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이뿐 아니라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술 놀이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진행을 맡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솔비/가수 겸 화가 : "미술이라는 어떤 도구를 통해서 아이들의 생각도 부모님하고 서로 알 수 있고 그렇게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해봤고요. 또 재밌게 이렇게 어린이 미술도 좀 저만의 스타일로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포크와 휴지심 등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사용해 창의적인 자기표현 방식을 키우는데 주안점을 뒀다는데요.

20회 분량의 이번 프로젝트는 매주 월요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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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마공주의 수상한 미술관’이란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시작한 솔비 씨.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이뿐 아니라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미술 놀이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직접 기획에 참여하고 진행을 맡게 된 계기가 있을까요?

[솔비/가수 겸 화가 : "미술이라는 어떤 도구를 통해서 아이들의 생각도 부모님하고 서로 알 수 있고 그렇게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해봤고요. 또 재밌게 이렇게 어린이 미술도 좀 저만의 스타일로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포크와 휴지심 등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사용해 창의적인 자기표현 방식을 키우는데 주안점을 뒀다는데요.

20회 분량의 이번 프로젝트는 매주 월요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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