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팔미도 앞바다서 낚싯배 침수…20여 명 구조
입력 2018.09.23 (17:06)
수정 2018.09.2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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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반쯤 인천 팔미도 앞을 지나던 11톤급 낚싯배가 얕은 해역 바닥에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해경은 배에 타고 있던 선원 2명과 승객 22명을 모두 구조하고, 사고가 난 배를 부두로 예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현장 도착 당시 낚싯배가 25도 정도 기울어지고, 기관실에는 지름 3cm 크기의 구멍이 나, 기관실 일부가 침수된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은 배에 타고 있던 선원 2명과 승객 22명을 모두 구조하고, 사고가 난 배를 부두로 예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현장 도착 당시 낚싯배가 25도 정도 기울어지고, 기관실에는 지름 3cm 크기의 구멍이 나, 기관실 일부가 침수된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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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팔미도 앞바다서 낚싯배 침수…20여 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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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23 17:07:53
- 수정2018-09-23 17:10:06
오늘 오전 7시 반쯤 인천 팔미도 앞을 지나던 11톤급 낚싯배가 얕은 해역 바닥에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해경은 배에 타고 있던 선원 2명과 승객 22명을 모두 구조하고, 사고가 난 배를 부두로 예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현장 도착 당시 낚싯배가 25도 정도 기울어지고, 기관실에는 지름 3cm 크기의 구멍이 나, 기관실 일부가 침수된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경은 배에 타고 있던 선원 2명과 승객 22명을 모두 구조하고, 사고가 난 배를 부두로 예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현장 도착 당시 낚싯배가 25도 정도 기울어지고, 기관실에는 지름 3cm 크기의 구멍이 나, 기관실 일부가 침수된 상태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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