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허리케인 ‘마이클’ 대서양으로…10여 명 사망

입력 2018.10.13 (07:28) 수정 2018.10.1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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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허리케인 '마이클'이 휩쓸고간 미국 플로리다 팬핸들(Panhandle) 지역입니다.

무너진 집과 학교, 쓰러진 나무들.

허리케인이 남긴 상처로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말았는데요.

복구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인명 피해도 11명으로 늘었습니다.

허리케인 '마이클'은 이틀 전 멕시코만 해안에 상륙해 앨라배마, 조지아 등을 거친 뒤 버지니아 동부 해안을 통해 대서양으로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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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허리케인 ‘마이클’ 대서양으로…10여 명 사망
    • 입력 2018-10-13 07:29:11
    • 수정2018-10-13 07: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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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허리케인 '마이클'이 휩쓸고간 미국 플로리다 팬핸들(Panhandle) 지역입니다.

무너진 집과 학교, 쓰러진 나무들.

허리케인이 남긴 상처로 주민들은 삶의 터전을 잃고 말았는데요.

복구 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인명 피해도 11명으로 늘었습니다.

허리케인 '마이클'은 이틀 전 멕시코만 해안에 상륙해 앨라배마, 조지아 등을 거친 뒤 버지니아 동부 해안을 통해 대서양으로 빠져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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