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韓·中 등 6개국 ‘환율 관찰 대상국’ 유지
입력 2018.10.18 (20:29)
수정 2018.10.18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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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부가 현지시간 어제 한국과 중국 일본을 포함한 6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습니다.
특히 미중 무역분쟁의 여파로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이 제기된 중국은 지난 4월과 마찬가지로 관찰대상국에 포함됐는데요,
그러나 미 재무부는 위안화 환율이 투명하지 않다면서 중국의 통화 관행을 주시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미중 무역분쟁의 여파로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이 제기된 중국은 지난 4월과 마찬가지로 관찰대상국에 포함됐는데요,
그러나 미 재무부는 위안화 환율이 투명하지 않다면서 중국의 통화 관행을 주시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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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韓·中 등 6개국 ‘환율 관찰 대상국’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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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8 20:30:31
- 수정2018-10-18 20:56:04
미 재무부가 현지시간 어제 한국과 중국 일본을 포함한 6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유지했습니다.
특히 미중 무역분쟁의 여파로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이 제기된 중국은 지난 4월과 마찬가지로 관찰대상국에 포함됐는데요,
그러나 미 재무부는 위안화 환율이 투명하지 않다면서 중국의 통화 관행을 주시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미중 무역분쟁의 여파로 환율조작국 지정 가능성이 제기된 중국은 지난 4월과 마찬가지로 관찰대상국에 포함됐는데요,
그러나 미 재무부는 위안화 환율이 투명하지 않다면서 중국의 통화 관행을 주시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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