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골’ 지루…첼시, 유로파리그 32강 진출

입력 2018.11.09 (21:55) 수정 2018.11.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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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에서 첼시의 올리비에 지루가 올 시즌 첫골을 터트리며 팀의 32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첼시 팔미에리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 헤딩 골!

올리비에 지루, 올시즌 11경기 연속 무득점 침묵을 깨고 첫 골을 터트립니다.

크로스 좋았고요.

지루의 날렵한 헤딩슛이었습니다.

바테를 1대 0으로 이긴 첼시 4연승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합니다.

‘시력 논란’ 장애인AG 선수, 적성검사 후 면허 취소

운전 면허증을 소지하고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논란을 일으켰던 유도 시각장애인 선수 4명의 운전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해당 선수들은 장애인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다시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이들의 시력이 운전면허 취득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취소 조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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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첫 골’ 지루…첼시, 유로파리그 32강 진출
    • 입력 2018-11-09 21:57:07
    • 수정2018-11-09 22: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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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에서 첼시의 올리비에 지루가 올 시즌 첫골을 터트리며 팀의 32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첼시 팔미에리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 헤딩 골!

올리비에 지루, 올시즌 11경기 연속 무득점 침묵을 깨고 첫 골을 터트립니다.

크로스 좋았고요.

지루의 날렵한 헤딩슛이었습니다.

바테를 1대 0으로 이긴 첼시 4연승으로 32강 진출을 확정합니다.

‘시력 논란’ 장애인AG 선수, 적성검사 후 면허 취소

운전 면허증을 소지하고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논란을 일으켰던 유도 시각장애인 선수 4명의 운전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해당 선수들은 장애인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운전면허 적성검사를 다시 받았습니다.

검사 결과 이들의 시력이 운전면허 취득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취소 조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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