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까다로운’ 메건 마클 영국 왕자비?
입력 2018.12.10 (07:30)
수정 2018.12.1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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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영국 해리 왕자와 결혼한 메건 마클 왕자비가 '까다롭다'는 평판에 휩싸였습니다.
마클 왕자비의 개인 비서에 이어 영국 왕실에서 17년을 일해온 부부의 개인 비서가 또 다시 내년 초 그만둘 것으로 알려지면서인데요,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마클 왕자비는 요가를 하기 위해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5시부터 직원들에게 이런 저런 요청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에는 또 버킹엄궁의 작은 왕관이나 윈저성의 '퀴퀴한 냄새' 등에 불만을 표출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마클 왕자비의 개인 비서에 이어 영국 왕실에서 17년을 일해온 부부의 개인 비서가 또 다시 내년 초 그만둘 것으로 알려지면서인데요,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마클 왕자비는 요가를 하기 위해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5시부터 직원들에게 이런 저런 요청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에는 또 버킹엄궁의 작은 왕관이나 윈저성의 '퀴퀴한 냄새' 등에 불만을 표출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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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까다로운’ 메건 마클 영국 왕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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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10 07:34:36
- 수정2018-12-10 07:37:18
지난 5월 영국 해리 왕자와 결혼한 메건 마클 왕자비가 '까다롭다'는 평판에 휩싸였습니다.
마클 왕자비의 개인 비서에 이어 영국 왕실에서 17년을 일해온 부부의 개인 비서가 또 다시 내년 초 그만둘 것으로 알려지면서인데요,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마클 왕자비는 요가를 하기 위해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5시부터 직원들에게 이런 저런 요청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에는 또 버킹엄궁의 작은 왕관이나 윈저성의 '퀴퀴한 냄새' 등에 불만을 표출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마클 왕자비의 개인 비서에 이어 영국 왕실에서 17년을 일해온 부부의 개인 비서가 또 다시 내년 초 그만둘 것으로 알려지면서인데요,
일간 더타임스에 따르면 마클 왕자비는 요가를 하기 위해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5시부터 직원들에게 이런 저런 요청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에는 또 버킹엄궁의 작은 왕관이나 윈저성의 '퀴퀴한 냄새' 등에 불만을 표출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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