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불의 고리’ 멕시코 화산 폭발

입력 2018.12.17 (07:33) 수정 2018.12.1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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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구에서 짙은 연기와 함께 붉은 용암이 뿜어져나옵니다.

화산재와 연기 기둥은 2500미터 높이까지 치솟았는데요.

멕시코 중남부에 위치한 포포카페테틀 화산이 지난 주말 두 차례 폭발했습니다.

포포카페테틀 화산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속해 있는 활화산으로, 지난 9월에도 폭발을 일으켰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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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불의 고리’ 멕시코 화산 폭발
    • 입력 2018-12-17 07:36:09
    • 수정2018-12-17 07: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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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화구에서 짙은 연기와 함께 붉은 용암이 뿜어져나옵니다.

화산재와 연기 기둥은 2500미터 높이까지 치솟았는데요.

멕시코 중남부에 위치한 포포카페테틀 화산이 지난 주말 두 차례 폭발했습니다.

포포카페테틀 화산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속해 있는 활화산으로, 지난 9월에도 폭발을 일으켰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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