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여자 아이스하키 실업팀 수원시청 창단

입력 2018.12.20 (21:53) 수정 2018.12.20 (22: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여자 아이스하키 실업팀 수원시청이 오늘 창단식을 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습니다.

수원 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은 선수 11명과 감독·코치 3명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수원시청은 국내 유일의 여자 아이스하키 실업팀으로 내년부터 남자 중학교 리그와 클럽 대회 참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내 첫 여자 아이스하키 실업팀 수원시청 창단
    • 입력 2018-12-20 21:56:08
    • 수정2018-12-20 22:05:07
    뉴스 9
국내 최초의 여자 아이스하키 실업팀 수원시청이 오늘 창단식을 하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습니다.

수원 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은 선수 11명과 감독·코치 3명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수원시청은 국내 유일의 여자 아이스하키 실업팀으로 내년부터 남자 중학교 리그와 클럽 대회 참가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