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인수 후보자로 확정
입력 2019.02.12 (18:06)
수정 2019.02.12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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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후보자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대우조선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삼성중공업이 대우조선 인수 제안에 대해 불참 의사를 통보해옴에 따라 현대중공업이 인수후보자로 확정되었으며, 예정된 본계약 체결을 위한 이사회 등 필요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은은 3월 초 이사회 승인을 거쳐 현대중공업과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대우조선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삼성중공업이 대우조선 인수 제안에 대해 불참 의사를 통보해옴에 따라 현대중공업이 인수후보자로 확정되었으며, 예정된 본계약 체결을 위한 이사회 등 필요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은은 3월 초 이사회 승인을 거쳐 현대중공업과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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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대우조선 인수 후보자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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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2 18:08:13
- 수정2019-02-12 18:16:13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 인수후보자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대우조선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삼성중공업이 대우조선 인수 제안에 대해 불참 의사를 통보해옴에 따라 현대중공업이 인수후보자로 확정되었으며, 예정된 본계약 체결을 위한 이사회 등 필요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은은 3월 초 이사회 승인을 거쳐 현대중공업과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대우조선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은 삼성중공업이 대우조선 인수 제안에 대해 불참 의사를 통보해옴에 따라 현대중공업이 인수후보자로 확정되었으며, 예정된 본계약 체결을 위한 이사회 등 필요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은은 3월 초 이사회 승인을 거쳐 현대중공업과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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