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셀프 이발쯤이야…’ 꼬마 미용사
입력 2019.02.12 (20:47)
수정 2019.02.1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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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자신의 머리를 직접 자르고 스타일을 연출하는 미용사가 중국에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6살 된 '장 훙치' 군입니다.
전문 미용사 못지 않는 야무진 실력 때문에 동네 사람들도 소년에게 머리를 맡기는데요.
미용실을 운영하는 부모님을 보고 자라 미용 가위, 헤어드라이어를 능숙하게 다룬답니다.
또 부모가 찍어 올린 꼬마의 영상은 150만 명 넘는 팬을 보유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6살 된 '장 훙치' 군입니다.
전문 미용사 못지 않는 야무진 실력 때문에 동네 사람들도 소년에게 머리를 맡기는데요.
미용실을 운영하는 부모님을 보고 자라 미용 가위, 헤어드라이어를 능숙하게 다룬답니다.
또 부모가 찍어 올린 꼬마의 영상은 150만 명 넘는 팬을 보유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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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셀프 이발쯤이야…’ 꼬마 미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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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2 20:52:23
- 수정2019-02-12 20:58:52
그런가 하면 자신의 머리를 직접 자르고 스타일을 연출하는 미용사가 중국에서 화제를 모았는데요.
6살 된 '장 훙치' 군입니다.
전문 미용사 못지 않는 야무진 실력 때문에 동네 사람들도 소년에게 머리를 맡기는데요.
미용실을 운영하는 부모님을 보고 자라 미용 가위, 헤어드라이어를 능숙하게 다룬답니다.
또 부모가 찍어 올린 꼬마의 영상은 150만 명 넘는 팬을 보유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6살 된 '장 훙치' 군입니다.
전문 미용사 못지 않는 야무진 실력 때문에 동네 사람들도 소년에게 머리를 맡기는데요.
미용실을 운영하는 부모님을 보고 자라 미용 가위, 헤어드라이어를 능숙하게 다룬답니다.
또 부모가 찍어 올린 꼬마의 영상은 150만 명 넘는 팬을 보유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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