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한화 대전사업장 3차 정밀 감식

입력 2019.02.18 (08:22) 수정 2019.02.18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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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사망자가 생긴 한화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오늘 사고가 난 '추진체 이형공실'에 대한 3차 정밀감식을 할 예정입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도 근로감독관 19명을 투입해 고강도 특별근로감독을 시작합니다.

앞서 경찰은 그제 공장 관계자 8명을 소환 조사한 데 이어 어제는 사고현장 CCTV 등 압수물 분석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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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한화 대전사업장 3차 정밀 감식
    • 입력 2019-02-18 08:24:53
    • 수정2019-02-18 08: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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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사망자가 생긴 한화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오늘 사고가 난 '추진체 이형공실'에 대한 3차 정밀감식을 할 예정입니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도 근로감독관 19명을 투입해 고강도 특별근로감독을 시작합니다.

앞서 경찰은 그제 공장 관계자 8명을 소환 조사한 데 이어 어제는 사고현장 CCTV 등 압수물 분석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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