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트럼프, 노벨평화상 수상 자격 충분”
입력 2019.02.18 (19:07)
수정 2019.02.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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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자격이 충분하다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북미 정상회담을 해오면서 한반도 평화를 다지는 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는 점을 문 대통령이 누누이 강조해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직접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북미 정상회담을 해오면서 한반도 평화를 다지는 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는 점을 문 대통령이 누누이 강조해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직접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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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트럼프, 노벨평화상 수상 자격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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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18 19:08:35
- 수정2019-02-18 19:09:37
청와대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 자격이 충분하다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북미 정상회담을 해오면서 한반도 평화를 다지는 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는 점을 문 대통령이 누누이 강조해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직접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북미 정상회담을 해오면서 한반도 평화를 다지는 데 지대한 공을 세웠다는 점을 문 대통령이 누누이 강조해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직접 트럼프 대통령을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하지는 않은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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