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열기구 타고 바라본 무릉도원

입력 2019.02.21 (07:31) 수정 2019.02.2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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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 위로 봉우리만 솟아 오른 장관 위로 열기구가 유유히 흐릅니다.

이 환상적인 풍경은 하늘에서 바라본 중국 윈난성 푸저헤이의 해뜰무렵 모습인데요.

3백여 개의 봉우리와 크고작은 천연호반 60여 개가 어우려져 무릉도원 같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곳은 특히 아침에 바람이 적어 열기구 여행에도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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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열기구 타고 바라본 무릉도원
    • 입력 2019-02-21 07:35:39
    • 수정2019-02-21 07: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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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 위로 봉우리만 솟아 오른 장관 위로 열기구가 유유히 흐릅니다.

이 환상적인 풍경은 하늘에서 바라본 중국 윈난성 푸저헤이의 해뜰무렵 모습인데요.

3백여 개의 봉우리와 크고작은 천연호반 60여 개가 어우려져 무릉도원 같은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이곳은 특히 아침에 바람이 적어 열기구 여행에도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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