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반 고흐의 작품, 디지털로 부활

입력 2019.02.21 (07:31) 수정 2019.02.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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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의 유명한 작품, 별이 빛나는 밤인데, 어딘가 색달라 보입니다.

붓터치가 살아 움직이는 듯 나타나고 작품 속 물결이 실제 출렁이는가 하면 다른 작품과 하나로 겹쳐지기도 합니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전시회인데 예술·음악 몰입형 미디어아트 기술 아미엑스라는 기법을 이용해 고흐의 작품을 새롭게 느낄 수 있게 기획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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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반 고흐의 작품, 디지털로 부활
    • 입력 2019-02-21 07:36:43
    • 수정2019-02-21 08: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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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의 유명한 작품, 별이 빛나는 밤인데, 어딘가 색달라 보입니다.

붓터치가 살아 움직이는 듯 나타나고 작품 속 물결이 실제 출렁이는가 하면 다른 작품과 하나로 겹쳐지기도 합니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전시회인데 예술·음악 몰입형 미디어아트 기술 아미엑스라는 기법을 이용해 고흐의 작품을 새롭게 느낄 수 있게 기획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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