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서도 신생아 1명 RSV 감염
입력 2019.02.22 (19:35)
수정 2019.02.2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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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에 이어, 인접한 남양주시에서도 신생아 1명이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RSV에 감염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지난 9일 구리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이 신생아는, 18일 RSV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신생아와 함께 산후조리원에 있었던 다른 신생아 부모들에게도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일 구리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이 신생아는, 18일 RSV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신생아와 함께 산후조리원에 있었던 다른 신생아 부모들에게도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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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에서도 신생아 1명 RSV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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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2-22 19:35:43
- 수정2019-02-22 19:49:47
경기도 구리시에 이어, 인접한 남양주시에서도 신생아 1명이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RSV에 감염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지난 9일 구리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이 신생아는, 18일 RSV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신생아와 함께 산후조리원에 있었던 다른 신생아 부모들에게도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일 구리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이 신생아는, 18일 RSV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신생아와 함께 산후조리원에 있었던 다른 신생아 부모들에게도 연락을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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