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피아니스트 백건우 6년 만의 신보 ‘쇼팽 녹턴 전집’ 발표
입력 2019.03.06 (06:56)
수정 2019.03.0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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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백건우 씨가 6년 만에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합니다.
2013년 슈베르트 앨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이 음반은 세계적 클래식 레이블 도이체 그라모폰을 통해 발매되며 여기엔 총 21곡으로 이뤄진 쇼팽의 야상곡 전곡이 수록될 예정입니다.
백건우 씨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쇼팽을 가장 가깝게 표현하고 싶은 마음에 야상곡을 선택했다고 설명하곤, 앨범의 녹음은 지난해 9월 통영 국제음악당에서 약 일주일간 진행됐다고 덧붙였는데요,
이와 더불어 백건우 씨는 오는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11개 도시를 돌며 약 2년 만의 리사이틀을 가질 예정이며, 이번 공연에서 쇼팽의 야상곡 21곡 중 7곡과 즉흥곡, 폴로네이즈, 왈츠 등을 연주합니다.
2013년 슈베르트 앨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이 음반은 세계적 클래식 레이블 도이체 그라모폰을 통해 발매되며 여기엔 총 21곡으로 이뤄진 쇼팽의 야상곡 전곡이 수록될 예정입니다.
백건우 씨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쇼팽을 가장 가깝게 표현하고 싶은 마음에 야상곡을 선택했다고 설명하곤, 앨범의 녹음은 지난해 9월 통영 국제음악당에서 약 일주일간 진행됐다고 덧붙였는데요,
이와 더불어 백건우 씨는 오는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11개 도시를 돌며 약 2년 만의 리사이틀을 가질 예정이며, 이번 공연에서 쇼팽의 야상곡 21곡 중 7곡과 즉흥곡, 폴로네이즈, 왈츠 등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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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피아니스트 백건우 6년 만의 신보 ‘쇼팽 녹턴 전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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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06 06:5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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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백건우 씨가 6년 만에 새 정규 앨범을 발표합니다.
2013년 슈베르트 앨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이 음반은 세계적 클래식 레이블 도이체 그라모폰을 통해 발매되며 여기엔 총 21곡으로 이뤄진 쇼팽의 야상곡 전곡이 수록될 예정입니다.
백건우 씨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쇼팽을 가장 가깝게 표현하고 싶은 마음에 야상곡을 선택했다고 설명하곤, 앨범의 녹음은 지난해 9월 통영 국제음악당에서 약 일주일간 진행됐다고 덧붙였는데요,
이와 더불어 백건우 씨는 오는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11개 도시를 돌며 약 2년 만의 리사이틀을 가질 예정이며, 이번 공연에서 쇼팽의 야상곡 21곡 중 7곡과 즉흥곡, 폴로네이즈, 왈츠 등을 연주합니다.
2013년 슈베르트 앨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이 음반은 세계적 클래식 레이블 도이체 그라모폰을 통해 발매되며 여기엔 총 21곡으로 이뤄진 쇼팽의 야상곡 전곡이 수록될 예정입니다.
백건우 씨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쇼팽을 가장 가깝게 표현하고 싶은 마음에 야상곡을 선택했다고 설명하곤, 앨범의 녹음은 지난해 9월 통영 국제음악당에서 약 일주일간 진행됐다고 덧붙였는데요,
이와 더불어 백건우 씨는 오는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11개 도시를 돌며 약 2년 만의 리사이틀을 가질 예정이며, 이번 공연에서 쇼팽의 야상곡 21곡 중 7곡과 즉흥곡, 폴로네이즈, 왈츠 등을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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