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박보검, 영화 ‘서복’으로 스크린 복귀…공유와 호흡

입력 2019.03.08 (08:28) 수정 2019.03.0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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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 씨의 차기작이 확정됐습니다!

지난 월요일, 인류 최초의 복제 인간과 그를 둘러싼 암투를 다룬 영화 ‘서복’에 출연한다고 밝힌 박보검 씨.

2015년 개봉한 영화 ‘차이나타운’ 이후 약 4년 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건데요.

이 작품이 더 기대되는 이유는, 배우 공유 씨와 박보검 씨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기 때문입니다!

극 중 박보검 씨는 영생의 비밀을 지닌 복제 인간 ‘서복’으로, 공유 씨는 죽음을 앞둔 전직 정보국 요원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인데요.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는데요.

매 작품마다 여심을 뒤흔드는 두 배우의 만남인 만큼, 신작 역시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선근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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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수첩] 박보검, 영화 ‘서복’으로 스크린 복귀…공유와 호흡
    • 입력 2019-03-08 08:29:23
    • 수정2019-03-08 08: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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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 씨의 차기작이 확정됐습니다!

지난 월요일, 인류 최초의 복제 인간과 그를 둘러싼 암투를 다룬 영화 ‘서복’에 출연한다고 밝힌 박보검 씨.

2015년 개봉한 영화 ‘차이나타운’ 이후 약 4년 만에 스크린 나들이에 나선 건데요.

이 작품이 더 기대되는 이유는, 배우 공유 씨와 박보검 씨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기 때문입니다!

극 중 박보검 씨는 영생의 비밀을 지닌 복제 인간 ‘서복’으로, 공유 씨는 죽음을 앞둔 전직 정보국 요원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인데요.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는데요.

매 작품마다 여심을 뒤흔드는 두 배우의 만남인 만큼, 신작 역시 기대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김선근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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