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수교 60년’ 교류 방안 논의

입력 2019.03.13 (08:21) 수정 2019.03.13 (08: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세안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두번째 순방국인 말레이시아에서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동 대응하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 한-말레이시아 수교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 교류를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수교 60년’ 교류 방안 논의
    • 입력 2019-03-13 08:27:10
    • 수정2019-03-13 08:29:12
    아침뉴스타임
아세안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두번째 순방국인 말레이시아에서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공동 대응하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 한-말레이시아 수교 60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 교류를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