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방탄소년단, 새 앨범 선주문량 268만 장 돌파…내달 발매

입력 2019.03.22 (08:24) 수정 2019.03.2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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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 전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달 발표되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의 국내외 선주문량이 268만 5030장을 기록한 겁니다.

이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 13일부터 17일까지 겨우 5일 만에 달성한 결과인데요.

또한, 이전 앨범인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가 지난해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약 219만 장을 기록한 것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다음 달 12일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될 예정인데요.

이후 현지 시간으로 다음 달 13일, 미국 프로그램 ‘Saturday Night Live’를 통해 최초로 신곡 무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K팝의 선두주자, 방탄소년단!

과연 이번에도 신드롬을 이어가며 전 세계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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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9-03-22 08: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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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 전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음 달 발표되는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의 국내외 선주문량이 268만 5030장을 기록한 겁니다.

이는 예약 판매를 시작한 13일부터 17일까지 겨우 5일 만에 달성한 결과인데요.

또한, 이전 앨범인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가 지난해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약 219만 장을 기록한 것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은 다음 달 12일 전 세계에 동시 발매될 예정인데요.

이후 현지 시간으로 다음 달 13일, 미국 프로그램 ‘Saturday Night Live’를 통해 최초로 신곡 무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K팝의 선두주자, 방탄소년단!

과연 이번에도 신드롬을 이어가며 전 세계를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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