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K팝 대표 그룹들 4월 컴백 러쉬

입력 2019.03.27 (06:55) 수정 2019.03.2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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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가요계에 별들의 전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블랙핑크를 시작으로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 등 케이팝을 대표하는 인기 그룹들이 잇달아 4월 컴백을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첫 주자는 블랙핑크, 소속사는 다음 달 5일, 새 앨범 '킬 디스 러브' 발표를 위해 뮤직비디오 촬영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뒤인 12일에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가 발매를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 신곡의 첫 무대는 미국 NBC 방송의 인기 쇼프로그램에서 공개될 예정이라 팬들의 이목이 쏠립니다.

걸그룹 트와이스도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4월 컴백을 목표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하니, 이번 4월은 가요 팬들에게 유독 반갑고 즐거운 한 달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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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광장] K팝 대표 그룹들 4월 컴백 러쉬
    • 입력 2019-03-27 07:01:18
    • 수정2019-03-27 07:03:56
    뉴스광장 1부
다음 달 가요계에 별들의 전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블랙핑크를 시작으로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 등 케이팝을 대표하는 인기 그룹들이 잇달아 4월 컴백을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첫 주자는 블랙핑크, 소속사는 다음 달 5일, 새 앨범 '킬 디스 러브' 발표를 위해 뮤직비디오 촬영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주일 뒤인 12일에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가 발매를 앞두고 있는데요.

이번 신곡의 첫 무대는 미국 NBC 방송의 인기 쇼프로그램에서 공개될 예정이라 팬들의 이목이 쏠립니다.

걸그룹 트와이스도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4월 컴백을 목표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하니, 이번 4월은 가요 팬들에게 유독 반갑고 즐거운 한 달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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